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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도심 순환 전철 연장 구간 첫 개통…출근길 표정

도심 외곽을 잇는 전철 연장 구간이 개통한 첫날 아침, 새 노선을 이용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진으로 담았다.

노준혁 사진부 기자 · 조회 1.6만읽는 시간 1
[현장] 도심 순환 전철 연장 구간 첫 개통…출근길 표정
개통 첫날 이른 아침, 시민들이 새로 문을 연 전철 역사 승강장에서 첫차를 기다리고 있다.

도심과 외곽 신도시를 연결하는 전철 연장 구간이 9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개통 첫 출근길, 새 역사는 노선을 둘러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 직장인은 "환승 없이 도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통근 시간이 30분 가까이 줄었다"며 반겼다. 역사 곳곳에는 개통을 알리는 안내판과 축하 화환이 놓였다.

운영 기관은 "초기 혼잡을 관리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노준혁 사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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