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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함성, 승부의 기록
LG가 26일 NC를 8-0으로 꺾었다. 오스틴은 1회 결승 솔로포와 7회 3점포로 4타점을 올렸고, 임찬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가 25일 광주에서 롯데를 8-5로 꺾었다. 이호연이 9회 2사 만루에서 우월 끝내기 홈런을 쳐 5-4로 뒤지던 경기를 끝냈다.
SSG가 25일 인천에서 한화를 7-1로 꺾었다. 1-1로 맞선 6회말 최지훈의 우중간 결승타를 시작으로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시카고 컵스가 8회 9점을 몰아치고 이언 해프와 페드로 라미레스가 각각 5타점을 올리며 시애틀 매리너스를 19-2로 꺾었다.
블레이크 스넬이 6이닝 무실점으로 던지고 불펜이 남은 3이닝을 막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4-0으로 꺾고 시즌 80승에 도달했다.
두산이 23일 롯데를 3-1로 꺾었다. 곽빈은 7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8개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LG가 23일 1회와 2회 각각 4점씩 뽑아 한화를 12-3으로 꺾었다.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3실점 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이 22일 NC에 5-6으로 뒤진 8회 2점을 내 경기를 뒤집었다. KBO는 디아즈의 8회 1사 만루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결승타로 기록했고, 최종 점수는 삼성의 8-6 승리였다.
키움이 22일 KIA를 3-1로 꺾었다. 안우진은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서건창은 3회 결승타를 기록했다.
KT와 SSG가 21일 11회까지 3-3으로 비겼다. 안현민은 2홈런으로 KT의 3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공식 기록을 결합하면 이번 경기는 2026시즌 13번째 무승부다.
KT가 20일 LG를 16-4로 꺾었고, 7회 이후 15점을 몰아치며 시즌 경기당 득점의 2.86배를 한 경기에서 기록했다.
랜디 아로사레나와 칼 랄리가 솔로 홈런을 치고 브라이언 우가 6이닝 2실점으로 버틴 시애틀이 휴스턴을 3-2로 이겼다.
NC가 안중열의 두 홈런으로 추격한 뒤 5-5로 맞선 8회말 김주원의 솔로 홈런으로 KT를 6-5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