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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른 폭염에 온열질환 비상…전국 곳곳 폭염특보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보건 당국은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하며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임채원 사회부 기자 · 조회 4.7만읽는 시간 1
이른 폭염에 온열질환 비상…전국 곳곳 폭염특보
폭염 속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 당국은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일부 내륙 지역의 한낮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당국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와 야외 노동자, 만성질환자는 취약 계층으로 분류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자체들은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임채원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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