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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평가전서 완승…새 전술 안착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새 감독 체제의 전술이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승호 체육부 기자 · 조회 3.5만읽는 시간 1
축구대표팀, 평가전서 완승…새 전술 안착
대표팀 선수들이 득점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열린 국제 평가전에서 상대를 큰 점수 차로 누르고 완승했다. 빠른 측면 전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새 전술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날 경기에서는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반 초반 선제골에 이어 다양한 패턴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 옵션의 다양성을 입증했다. 수비 조직력도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새 전술을 빠르게 소화하고 있다"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본선에서도 통하는 경기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구계는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강팀을 상대로 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있어, 다음 평가전 상대 선정에 관심이 쏠린다.

차승호 체육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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