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의 규모와 기간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 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을 발주했다. 기초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40억9949만5480원이고 추정가격은 37억2681만4073원이다. 착수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행하는 계속비계약이며 총액으로 투찰한다.
연도별 기초금액은 2026년 15억7426만9435원, 2027년 25억2522만6045원으로 나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2639만932원은 예정가격 기초금액에 반영된 금액을 조정 없이 적용한 뒤 기준에 따라 정산해야 한다.
진단 대상과 주요 과업
과업은 정밀안전진단 시기가 도래한 전동차 395칸과 천왕·모란 차량사업소의 입환작업차 2칸을 대상으로 한다. 전동차 가운데 317칸은 최초 진단, 78칸은 재진단 대상이다. 2호선 노후전동차 교체계획에 필요한 잔존수명평가도 2편성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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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는 차량 상태평가, 결함검사, 전기특성검사, 성능평가와 결과보고서 작성이 포함된다. 계약상대자는 차량 운용과 중정비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서울교통공사와 공정을 조정하고, 정해진 시한 안에 진단 결과와 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 자격과 계약 방식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기관으로 지정된 업체만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내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용역은 단독 입찰 방식이라 공동수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현장 설명회는 열지 않고 공고에 붙은 과업내용서와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으로 대신한다. 하자보증은 1년, 계약금액의 2% 대상이다. 면세사업자도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투찰하며, 낙찰자가 면세사업자이면 계약금액에서 부가가치세 상당액을 뺀다.
먼저 통과해야 하는 PQ
PQ 평가서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받는다. 업체 대표나 위임받은 사람이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 별관 1층 차량정비처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할 수 없다.
등록 서류에는 참가신청서나 참가공문, 사업자등록증, 정밀안전진단기관 지정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인감증명서와 사용인감계, 법인등기부등본, 청렴계약이행서약서가 포함된다. 대리인은 위임장과 재직증명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PQ 평가서는 원본 1부와 사본 3부를 밀봉하고, 자기평가서와 참여기술자·수행실적·업무중첩도 자료는 지정 형식의 전자파일로 함께 낸다.
평가와 낙찰 기준
PQ는 참여기술자 50점, 참여업체 수행실적 30점, 신용도 10점, 업무중첩도 10점으로 평가한다. 참여기술자는 사업총괄 1명과 기계·전기 책임기술자 각 2명씩 모두 5명에 대한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실적만 인정하며, 자격·등급·경력과 실적 증빙은 공고문이 정한 발급 시점과 발급기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PQ 결과는 9월 7일 나라장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PQ 적격자로 선정된 업체만 전자입찰에 참여한다. 예정가격 이하이면서 낙찰하한율 79.995% 이상인 최저가 순으로 적격심사를 진행하고 종합평점 92점 이상이면 낙찰자로 결정한다.
전자입찰 일정
전자입찰은 9월 10일 오전 9시에 시작해 9월 14일 오전 10시에 마감한다.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마감은 9월 13일 오후 6시이고 개찰은 9월 14일 오전 11시다. PQ 제출과 전자입찰은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9월 14일만 보고 준비하면 참여할 수 없다.
8월 27일 오전 확인 기준 나라장터 최고차수는 000이며 등록공고 1건뿐이다. 정정, 취소, 재공고, 긴급 또는 연기 공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PQ 제출 전과 전자투찰 전에는 최고차수와 첨부 교체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