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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마라톤 대회 성황…아마추어 열풍 이어져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수만 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아마추어 열풍이 배경으로 꼽힌다.

유설아 체육부 기자 · 조회 1.2만읽는 시간 1
도심 마라톤 대회 성황…아마추어 열풍 이어져
수만 명의 참가자가 도심 도로를 가득 메우며 출발하고 있다.

도심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전국에서 수만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른 아침부터 출발선에 모인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도심을 달렸다.

최근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 달리기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 동호회 운영자는 "기록 경쟁보다 완주의 성취감을 즐기는 참가자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대회에서는 처음 도전하는 초보 주자부터 베테랑 마니아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어우러졌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도 눈에 띄어 달리기가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 지원과 급수대를 확충했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무리한 기록 욕심보다 점진적인 훈련과 충분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설아 체육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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