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금제품 수출 재개, 농식품부 36개·검역본부 32개 시·군...선적 전 확인해야
홍콩 가금제품 수출 재개 지역을 농림축산식품부는 36개 시·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2개 시·군으로 각각 안내하고 있다. 두 수치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만큼 수출업체는 선적 전 소재지·품목·작업장 등록·홍콩 수입허가·검역 조건을 개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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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산업·부동산·금융 심층 분석
홍콩 가금제품 수출 재개 지역을 농림축산식품부는 36개 시·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2개 시·군으로 각각 안내하고 있다. 두 수치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만큼 수출업체는 선적 전 소재지·품목·작업장 등록·홍콩 수입허가·검역 조건을 개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6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8만9천 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4.9% 줄었다. 산란계는 7,898만5천 마리로 1.6% 늘었지만, 이 조사는 사육 규모 통계여서 생산량이나 가격 변화를 직접 뜻하지 않는다.
2025년 연근해 어가의 평균소득은 5,898만원으로 전년보다 7.3% 감소했다. 어업소득은 31.6% 줄었지만 어업외소득과 이전소득은 늘었으며, 7월 24일부터 2025년 어가경제조사 마이크로데이터가 제공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64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6% 늘었고 수출기업은 8만490개사로 2.4% 증가했다. 화장품과 온라인 수출이 성장했지만 통관자료 기반 잠정치여서 기업별 실적이나 확정 연간 통계로 읽어서는 안 된다.
제일기획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영업수익은 1조7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6% 줄었고 영업이익은 927억원으로 0.63% 늘었다. 외부감사인 검토 전 잠정치이며, 회사는 광고업 계절성 때문에 전분기보다 전년 동기 비교가 합리적이라고 명시했다.
기아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매출은 33조370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6,285억5,900만원으로 4.9% 줄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6.3% 감소했다. 외부감사인 검토 결과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1.69%, 지방권은 0.38%로 차이가 컸다. 전체 토지 거래는 94만5,084필지로 늘었으나 순수토지 거래는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7% 성장했다. 수출·서비스업은 늘었지만 건설투자와 건설업은 감소해 부문별 온도차가 이어졌다. 이번 수치는 속보치다.
2025년 말 국민순자산은 2경4,561.5조원으로 전년보다 531.1조원, 2.2% 늘었다. 비금융자산은 증가했지만 순금융자산은 326.2조원 감소했다. 모든 금액은 연말 명목가액이며 잠정치다.
2026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30.03으로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동월 대비 8.6% 상승했다. 공산품은 전월보다 0.3% 내렸지만 농림수산품과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서비스는 올라 품목별 원가 흐름이 엇갈렸다.
정부가 전체 농지 195만ha 가운데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136만ha를 올해 우선 조사하고, 나머지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한다. 두 부처와 위탁기관은 약 40만ha의 드론 영상과 AI 변화탐지 결과, 농지대장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유농지 임차인의 갱신 서류 생략은 방향이 발표됐지만 정확한 적용 시점은 발행 전 확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노바티스가 7월 21일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연구개발·생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회사는 약 1,4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제조시설과 첨단 콜드체인 물류망을 구축하고 관련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 집행액이나 공장 완공 실적이 아니라 MOU 단계의 예정 금액이므로 부지·일정·계약·고용 계획을 후속 공시에서 확인해야 한다.
관세청이 7월 20일부터 국내 탱크 터미널에 보관 중인 환적 석유제품도 혼합·제조해 수출할 수 있도록 특례절차를 시행했다. 석유 블렌딩 수출실적은 2025년 2조1,823억원, 2026년 상반기 누계 1조6,511억원으로 제시됐지만 상반기 수치를 전년 연간실적과 직접 비교해 성장률로 읽어서는 안 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7월 20일 공개한 점검 결과에서 계란 소매가격은 6월 29일 30구당 7,618원에서 7월 16일 7,373원으로 245원 낮아졌다. 육계 소매가격도 6월 하순 마리당 7,472원에서 7월 중순 잠정 6,181원으로 내려왔지만 전년 같은 시기보다는 2.2% 높은 수준이다.
서울 25개 자치구가 7월분 재산세 500만9천건, 2조6,387억원을 확정해 고지했다.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가 7월 31일까지 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 주택분은 원칙적으로 7월과 9월에 나뉘므로 이번 고지서가 연간 재산세 전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 692만 사업자는 7월 27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이 고환율 피해기업·창업 초기 청년사업자·매출 급감 소상공인 등 102만6천명의 납부기한을 9월 28일까지 직권 연장했지만, 신고기한까지 함께 늦어진 것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가 특정 출생연도와 초혼연령 집단을 분석한 결과 57.1%가 혼인 뒤 시군구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겼다. 이동한 여성의 상시근로자 비중은 79.9%에서 65.6%로 14.3%p 낮아졌고 남성은 0.5%p 높아졌다. 전체 청년이나 모든 신혼부부를 대표하는 수치가 아니며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2026년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572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9.7%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딸기·포도·배가 전체의 90.2%를 차지했고 수출 대상국은 61개국이었다. 이 수치는 관세청 신성질별 기준으로 집계한 통관 수출액으로, 수출 물량이나 농가 소득을 뜻하지 않는다.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378억6000만달러 흑자를 냈고 본원소득수지도 21억7000만달러 흑자였지만 서비스수지는 10억9000만달러 적자였다. 국제수지 상품수출입은 통관 수출입과 기준이 다르며 이번 수치는 잠정치다.
6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말보다 8조3000억원 늘었다. 증가액은 5월보다 1조원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4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커졌다. 이 수치는 신규 대출 취급액이나 가구당 평균 부채가 아니라 월말 대출잔액의 순증감이다.
6월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운송비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 기준 평균 786만6000원으로 전월보다 45.5% 올랐고, 중동발 해상 수입 운송비는 720만1000원으로 123.9% 상승했다. 노선별 방향이 달라 사업자는 전체 운임지수보다 실제 항로와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가계와 사업자는 실제 예금·대출금리가 같은 폭으로 즉시 움직인다고 단정하지 말고 계약의 기준금리, 재산정일, 고정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5월 계절조정계열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원, 0.8% 증가했다. 원계열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보다 228조7000억원, 5.8% 늘었다. 경제주체별로 비금융기업 보유액은 30조1000억원 늘었지만 가계·비영리단체 보유액은 19조원 줄었다.
2026년 6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33% 올라 5월 상승률 0.21%를 웃돌았다. 수도권은 0.67%, 서울은 1.03%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오르는 데 그쳐 지역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전국 전세가격지수와 월세통합가격지수는 각각 전월보다 0.38% 상승했다.
한국은행의 잠정치 기준 2026년 6월 수입물가는 원화 기준 전월보다 4.4% 하락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20.6% 높았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전월보다 23.0% 떨어져 원재료·중간재 가격을 낮췄지만, 원·달러 평균 환율은 2.5% 올라 하락 폭을 일부 제한했다. 소비재 수입물가는 오히려 전월보다 1.6% 올라, 전체 수입물가 하락을 곧바로 생활물가 하락이나 소매가격 인하로 읽기는 어렵다.
2026년 6월 취업자는 2,9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천명 늘었지만,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1%포인트 낮아졌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7천명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3.9%로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청년 실업률은 7.0%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보건·사회복지와 예술·스포츠·여가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제조업·농림어업·건설업에서는 줄어, 전체 증가만으로 개인의 구직 여건을 판단하기 어렵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책브리핑이 전했다. 부지 규모는 약 250만 평으로 설명됐고, 공항 특성상 평탄화가 이미 완료돼 부지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