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수출, 사업 초기부터 안전 규제 협력…산업부·원안위 협약
산업부와 원안위가 해외 원전사업과 국가별 안전 규제 협력을 사업 초기부터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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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원안위가 해외 원전사업과 국가별 안전 규제 협력을 사업 초기부터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핵심광물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고 최대 비축일수를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하는 산업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이 한국 구매 법인을 세우고 국내 소비재 기업 9곳과 150만달러 규모 직매입 수출 계약을 맺었다.
코엑스 A·C 전시홀은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운영을 멈출 예정이며, 대체를 희망한 28개 전시회는 수도권 5개 전시장으로 분산 배치됐다.
미국이 폴리실리콘과 파생제품에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고 잉곳·웨이퍼·셀 등 파생제품에는 15% 관세를 발표해 수출기업의 품목분류와 계약가격 재검토가 필요해졌다.
나우로보틱스가 신공장 증개축·설비 투자액을 50억원에서 39억2748만9970원으로 낮추고 투자 종료일도 2026년 8월 10일로 정정했다.
한솔아이원스가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해 안성 신공장에 부가세 별도 910억원을 투입하며,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5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진에어가 A321ceo 1대, A321neo 10대, B737-900 3대 등 항공기 14대를 리스하기로 했다. 공시 투자금액 7070억5826만2421원은 8월 7일 환율을 적용한 예상 리스료 총액이다.
우주항공청의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기본요건 검토 뒤 평가대상을 정하고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국내 출시한 갤럭시 Z8 폴더블 3종의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기준 공식 가격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다.
네이버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3조388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4.0% 줄었다. 외부감사인 검토 전 잠정치여서 사업별 원인은 상세 자료와 확정치를 함께 봐야 한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에 35조2246억원, 청주 M17 건설에 19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두 공시는 모두 중장기 메모리 생산 기반 확보가 목적이며 금액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DB하이텍이 8인치 파운드리 유휴장비를 나노종합기술원과 나노융합기술원에 무상 이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750억원 규모의 모아팹 중고장비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권고안이 ITU-T 최초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 차홍기 ETRI 실장은 자율주행·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의 정식 의장을 한국인 최초로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료 열화부터 구조물 거동까지 연결해 사회기반시설의 복합 손상 확산을 예측하는 LIVE 디지털트윈 연구를 수행한 인하대 이종한 교수를 8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올해 정부 지원 규모는 7억원, 성과평가를 거친 지원 가능 기간은 최대 4년이다.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은 총사업비의 50% 이상 100% 이하 범위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할 수 있으며 시행 예정일은 8월 11일이다.
산업통상부는 AI팩토리 지원 사업장 170여 곳 가운데 상대적으로 일찍 착수한 42곳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이 평균 30.1% 높아지고 불량률이 평균 15.5%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양국 최초의 자원 분야 공식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정책·투자정보 교환, 리튬 공동사업, 지질조사기관 협력, 국장급 연락창구가 핵심이며 구체 구매 물량이나 가격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국가기술표준원이 미국 덴버에서 연 제6차 한미 표준협력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해 AI·양자기술·미래차·바이오 4개 분야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표준 채택이나 인증 변경이 아니라 협력 논의 단계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광공업 생산은 6.4%, 설비투자는 5.8% 증가했다. 월간 반등을 업종 전반의 회복으로 단정하기보다 생산·재고·수주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산업통상부가 오프라인 15개·온라인 11개 주요 유통업체를 집계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3% 늘었다. 백화점은 20.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7.3% 감소했다.
라온로보틱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2% 줄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잠정실적이다.
과기정통부가 4개 에이전틱 AI 과제에 1년 6개월간 180억원을 투입한다. 이미 선정된 컨소시엄의 착수 단계여서 신규 지원사업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LG화학이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분기보다 매출은 15.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지만, 사업 매각과 북미 생산보조금 표시 변경을 반영해 과거 수치를 소급 작성했다.
산업통상부가 삼성정밀 등 4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승인기업은 향후 5년간 총 754억원 투자와 99명 신규 고용을 계획한다. 승인과 투자·고용 실행, 후속 발주는 각각 별도 단계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7월 30일 공개한 자료에서 국민성장펀드의 LG디스플레이 OLED 설비 1조3,000억원, 테크윙 HBM 테스트장비 생산시설 500억원 자금지원 승인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전체 투자계획은 약 3조원, 테크윙 공장 투자액은 916억원이다. 자금지원 승인은 대출 약정·실행·지급이나 협력사의 발주·매출을 확정하지 않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중대형 풍력터빈의 로터·허브·나셀을 묶은 RNA를 별도 KS 인증 대상으로 도입하고 7월 31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신청받는다. 기존에는 동일 RNA를 쓰더라도 타워 사양이 바뀌면 전체 평가를 다시 받아야 했지만, 새 절차에서는 기존 RNA 인증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1,118일은 과거 중대형 풍력터빈 전체 인증의 신청부터 취득까지 걸린 평균이며, 새 RNA 절차의 처리기한이나 단축 폭이 아니다.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공공나노팹센터로 공식 출범했다. 두 기관은 연구개발 지원·기술 실증·사업화 연계와 공동 활용 확대를 추진하지만, 이번 발표만으로 무료 이용이나 기업별 장비 배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정부와 민간이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수요·공급·기반 3개 분과와 수출산업화 TF를 가동한다. 18.4GW는 정부 전략에 담긴 대규모 구축 목표이며 개별 기업의 수주나 지원금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